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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채널·베이스볼채널·영화채널 / 칸젠|순수 광고 영역을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으로 광고 수익이 3배 증가

주식회사 간젠은 스포츠 관련 웹 미디어와 잡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출판사입니다. 주요 운영 매체로는 「풋볼채널」, 「야구채널」, 「영화채널」이 있으며, 각 분야의 최신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풋볼채널」과 「야구채널」의 광고 운영은 개인 외부자에게 맡기고 있었지만, 2019년부터 포괄적인 수익 향상 지원을 포엠으로 전환한 이후, 광고 수익성이 지원 전 대비 3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포엠의 지원과 함께 미디어 성장 플랫폼 「AnyManager」를 도입하여 실현한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과제

・PV 단가 둔화
・코로나 팬데믹으로 축구 경기가 중단되어 PV 대폭 감소
・광고 영업 리소스 부족


시책

・AnyManager 도입
・사이트 전체 컨설팅
・세션 단가 최대화
・순광고 및 PMP 수주 지원


성과

・사용자 회유율 개선
・광고 수익성 약 3배 향상
・정기적인 순광고 및 PMP 수주

에비사와 준이치

웹 담당 이사

2009년부터 스포츠지 해외 특파원으로 유럽 축구를 취재. 귀국 후인 2014년에 간젠 입사. 풋볼채널, 베이스볼채널 편집부를 거쳐 2023년부터 웹 담당 이사로 취임. 영화채널과 경마채널을 신설하고 웹 사업을 총괄 중.

PV 단가 외에 포엠으로 전환한 후 개선된 점은?

PV 단가 외에도 여러 면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풋볼채널」은 2020년 말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PV와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도 포엠으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비약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PV 단가뿐 아니라 세션 단가라는 새로운 지표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PV 단가에 집중하여 긴 칼럼도 1페이지에 담았지만, 그 결과 PV가 줄고 수익도 정체됐습니다. 포엠의 조언에 따라 페이지를 분할하고 세션당 단가를 중시한 결과, 큰 개선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세션 단가에 집중하면서 콘텐츠 구성도 변화했습니다. 과거에는 핵심 정보를 서두에 몰아 넣었지만, 지금은 다음 페이지도 보고 싶게 만드는 구조를 의식하게 되었고,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션당 페이지 수 향상을 위한 인상적인 시책은?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페이저 디자인 개선입니다. 포엠의 제안으로 다음 페이지 링크를 단순한 텍스트 링크에서 명확한 버튼 형태로 변경하여 효과가 있었습니다. Google Analytics와 Google Tag Manager를 활용하여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버튼 크기, 색상, 텍스트 등을 최적화했습니다.

순광고 및 PMP 수주 성과

포엠의 지원 이후 순광고 수주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과거에는 거의 수주가 없었지만, 현재는 꾸준히 순광고를 수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내에 전담 영업팀은 없지만 새로운 수익원으로서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순광고 수주 측면에서 포엠에 의뢰해서 좋았던 점은?

광고 상품 구성, 미디어 키트 작성, MediaRadar 운영 및 인바운드 문의 대응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받았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지도 향상 목적의 광고주를 위한 리치 포맷 도입, 성과 기반 세미 어필리에이트 메뉴 구성 등을 통해 CV 확보까지 고려한 메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또한 MediaRadar에서 확보한 리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일 마케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상담부터 수주까지 일련의 과정을 포엠이 진행해 주었습니다.

PMP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과거에는 사내에 PMP를 이해하는 인원이 없었으나, 포엠이 수주 보고부터 실제 송출까지 지원해 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당사 측의 작업이 거의 필요 없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순광고와 마찬가지로 광고주 대상 세일즈 리소스가 없는 저희로서는, 매체를 잘 이해하고 있는 포엠이 고단가 광고를 PMP 형식으로 수주하고 운영까지 맡아주는 것이 매우 고맙습니다.

참고: 풋볼채널 2024년 7–9월 미디어 키트 이미지

향후 방향성과 포엠에 대한 기대

마지막으로, 풋볼채널의 향후 전망을 말씀해 주세요.

현재의 웹사이트 광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새로운 관점에서 미디어를 확장하고 사용자 유입 및 수익 향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예컨대 현재 진행 중인 음성 플랫폼을 통한 수익화도 그 일환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텍스트 기반 웹사이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며, 신규 사이트 론칭과 기존 사이트의 다방면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 콘텐츠는 그 중 하나로,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규 시도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사내 방침으로 삼고 있으며, 성공이든 실패든 회사의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포엠의 제안은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문의하기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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